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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 분 정도 실컷 웃고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 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날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2022. 9. 1.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 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 2022. 8. 30.
저분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저분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그렇습니다. 누구나 삶을 살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저분이 참 좋은 분이었는데 왜 저렇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살며시 드는 안타까운 때가 있을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어느 순간 성찰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성찰에는 절대 끝이 없습니다. 끝이 있어서도 안 되고요.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중에서 - * 사람을 대하면서 깜짝 놀랄 때가 더러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한 모습을 보게 될 때입니다. 좋은 쪽으로 변화라면 다행인데 너무도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경우 크게 놀라게 됩니다. 그런 모습은 자기관리 실패를 뜻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성찰은 사람을 아름답게 변화시킵니다.. 2022.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