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정말 상극인 음식들]
[로얄젤리 : 매실]
생명의 근원이라는 R 물질을 갖고 있는 꿀벌 분비물인 로얄젤리와 신맛인 매실이 만나면 맹물이 되고 만다.
[맥주 : 땅콩]
간암 걸려 죽는다. 술집에서 안주로 나오는 땅콩은 껍질벗겨 보관해 '아플라톡신'이 배아에 있다.
[김 : 참기름]
일본에선 요사이 기름에 구운 구이김 안 먹는다. 유해성분 과산화 지질때문이다.
[도토리묵 : 감]
변비가 생겨 반쯤 죽는다. 타닌 성분 때문인데 빈혈까지 생기는 것은 [철분+타닌]때문이다.
[토마토 : 설탕]
토마토의 영양분(비타민B)이 설탕을 소화하기 위해 영양분을 전부 써버려 사실상 설탕만 먹게 되는 결과가 된다.
사랑의 사과 토마토=늑대사과(美=정력에 좋다고...) 설탕을 치면 먹기에는 좋아도 영양가가 Zero가 된다.
[커피 : 크림]
동맥경화가 생겨 심장우회 수술 받아야 될끼다. 설탕보다 더 나쁜게 크림이다. 프리마도 조금만.....
[게(끼) : 감]
성장발육부진에다 피부이상, 전립선이상이 생긴다. 게와 감을 같이 먹으면 토사곽란 일어난다.
[조개 : 옥수수]
배탈나서 최소한 일주일은 고생 할끼다. 독성 물질이 발효하듯 생겨나 여름에는 특히 조심을...
[문어 : 고사리]
문어의 독특한 냄새는 '타우린'성분 때문인데 위장병 걸려 수술받거나 소화불량 걸려 "꺽꺽"거린다.
[미역 : 파]
미역과 파에는 알긴산이 많은데 같이 요리하면 않된다. 미역도 파도 맛이 없어지고 땀을 뻘뻘 흘리게 된다.
[우유 : 설탕]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설탕을 넣어 먹으면 뼈가 흐물흐물 해져서 좌골 신경통 등이 온다. 씹어 먹어야 한다.
[산채 : 고춧가루]
고추의 매운맛인 캡사이신이란 놈이 산채 고유의 영양과 맛을 망쳐놓아 된똥만 누게해 치질걸린다.
[동물 간 : 곶감]
숙취, 각혈, 하혈에 좋은 감도 간과 함께 먹으면 타닌과 철분이 결합해 타닌산철이 되어 100% 빈혈 걸린다.
[수박 : 튀김요리]
같이 먹게 되면 수박은 위액을 평소보다 엷게 만들어서 기름기가 소화를 방해한다.
한마디로 같이 먹으면 배 아프고 설사한다.
[자두 : 닭고기, 오리고기, 달걀, 타조, 거위 등등... <조류 요리들>]
자두는 화학반응이 매우 강한 과일로서 오리 알이나 달걀과 같이 먹게 되면 식중독을 일으키며 닭고기라든가 오리고기 등의 요리를 먹게 될 경우 알레르기를 유발하기에 먹으면 1주일 정도 고생한다.
[쇠고기 : 부추]
이 두 식재료는 한방에서는 둘다 발열성을 가진 음식으로 분류되어서 가뜩이나 열이 많거나 열받은 사람들은 먹지 않는게 좋다. 잘못하면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
[미역국 : 파]
파에 들어있는 성분인 황과 인이 미역의 칼슘을 섭취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조심, 그냥 미역요리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치즈 : 콩]
치즈에 칼슘이 많고 콩에 인산 성분이 많아 둘을 합치는 것은 안 좋다.
[시금치 : 두부]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결합해선 수산 칼슘을 만들게 됨. 수산 칼슘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결석을 유발하게 됨.
[설탕 : 팥죽]
팥에 풍부하게 많이 함유되어있는 포사닌 성분이 설탕에 의해 파괴됨. 팥죽은 그냥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는게 좋다.
[굴 : 게요리]
굴에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 있어서 부패가 빨리되는 게요리와 같이 먹게 되면 소화불량과 식중독을 유발시킨다.
[장어 : 복숭아]
장어는 지방 때문에 소화가 느림. 하지만 포만감을 안겨준다. 그래서 장어가 소화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소화 중에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됨으로 조심.
[라면 : 콜라]
콜라는 소화제의 역할을 하지만 다른 면으로는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더군다나 라면도 칼슘과 결합을 잘하기 때문에 칼슘 흡수에 방해를 한다. 다시 말해서 라면 먹고 입가심으로 콜라를 먹으면 체내에 있던 칼슘으로 치아가 썩게 된다. 한마디로 칼슘 결핍증이 일어남.
- 받은 메일 옮김 -
